오픈룩에 관계된 숫자들

제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 3일 (KBS)에 보면 끝날 때 주제에 대한 사실을 전달하면서도 신선한 반전을 주는 간단한 숫자 몇 가지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추석택배전쟁 72시간"에서는 택배 배송에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고생을 간접체험하는 구성을 하고, 끝에는 "2007년 택배업 종사자는 전년 대비 50% 급증했다."라고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오픈룩도 그냥 갑자기 몇 가지 간단한 숫자로 정리해 봅니다. 크크; -o-

오픈룩과 미투의 격한 결합!

요즘 졸업논문 준비 한다고 괜히 하는 일 없이 마음만 바쁜데요.
오래 전 부터 그랬지만, 특히 미투를 쓴 이후로 짧은 글이 다 미투로 가서 오픈룩에는 글이
엄청 띄엄띄엄 올라오게 돼 버렸습니다.
을씨년스러운 정적이 흐를 정도였는데, 그래서 옆에 미투 글 목록을 갖다가 뿌려보기도
했지만, 역시 가운데 글이 없으니 영 썰렁하고, 종종 오시는 분들이 왜 글을 안 쓰냐!
가면 좀 볼 게 있어야 하지 않냐! 하기도 하셔서.. 결국은 미투를 오픈룩에 완전히 섞어버렸습니다.

섞는 방법은 보통 미투 -> 블로그 글 배달도 있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 할 때는 RSS에도 미투를 반복하는
문제도 있고요.
미투하고 오픈룩에 쓰는 글은 종류가 달라서 대상이 다를 수 밖에 없기에, 블로그 글 배달 보다는
그냥 첫 페이지 표시에만 미투 글을 섞어서 보여주는 지금의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픈룩 RSS에는 앞으로도 제 미투 글은 섞여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제 RSS 리더 안 쓰는 오픈룩 독자분들은 종종 놀러오시면 좀 덜 썰렁하게 보일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ㅇ-;;

그런데, 미투가 아무나 댓글은 쓸 수 없으니, 미투 글에 댓글을 쓰시려면 가입하셔야 합니다. =3=3Watch Full Movie Online Streaming Online and Download

오픈룩에는 어떤 전공 사람들이 올까?

얼마 전에 친구와 얘기하다가 “내 홈페이지는 아무래도 전산과만 오지 않을까~?”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 후에 과연 진짜로 전공 분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ㅇ-;

그래서 간단하게 조사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다가, 대전의 모 학교 내부 접속자들은 IP만 가지고도
건물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웹서버 접속 로그에서 학교 건물 이름으로 전공을 추측하는 게
가능해서 그걸로 소집단이나마 해봤습니다. ^^;

전공별 접속 통계

위 그래프에서는 요청횟수가 나타나 있는데, “내 이름 어때”
최근 접속자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분리해서 봤고, css, jpg등 부속적으로
따라오는 파일들은 제외하고 순수한 문서 요청만 셌습니다. 기간은 6월 1일부터 오늘까지 18일간이고요~
역시 전산과가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의외로 전자과도 꽤 많습니다. 아무래도
내 이름 어때에서 넘어온 게 아닌가 추측이 되는데, 학부(주로 기숙사)에서는 내 이름 어때
요청만 굉장히 많은게 역시 학부생들 간의 유행 URL 전달이 대학원생들보다 활발한 것 같군요.

다음으론 요청수 말고 IP별 접속자 통계인데요. 접속자(unique visitor)에서 날짜별로 다른 날에
접속한 경우 별도 방문으로 처리한 방문횟수를 세 봤습니다. (내 이름 어때는 제외)

접속자 기준 통계

요청수는 전자과가 전산과보다 많았지만 접속자는 전산과가 더 많은데, 한 번 방문해서 눌러보는
횟수가 전자과가 더 많은 것 같군요. 아마도 로그를 대충 둘러보면 전산과는 RSS를 구독하는 경우가
많아서 접속이 거의 한 번에 1페이지씩인 경향이 다른 과보다 강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단골 손님 수를 전공별로 봤습니다.

단골 손님 통계

단골 손님의 기준은 18일 간 제가 글을 몇 개 안 썼기 때문에, 2번 이상 다른 날짜에 방문한 IP 수로
했습니다. 수가 적어서 신뢰도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역시 전산과가 가장 많고 전자과가 두 번째군요.
^^;

결론: 앞으로는 정상인의 블로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05년 이전 글들을 복구했습니다.

2005년 2월에 pyblosxom에서 COREBlog로 옮기면서 글 내용만 옮기고 댓글, 그림은 옮기지 않아서
옛날 자료들이 검색엔진에서 걸리면 상당히 흉한 화면이 덩그러니 나왔었는데요.
이제 문명의 혜택을 받은 django 사용자로써 –; 옛 글도 제대로 나오게 복구해 봤습니다.
pyblosxom 때는 moinmoin 첨부를 써서 그림을
올렸었지요. 그런데 지금 보니 절대경로로 쓴 것, 상대경로로 쓴 것, 애플리케이션 서버 포트에
직접 접속하는 것 등등 별의 별 잡스러운 방법으로 일관성 없게 URL이 기록돼 있네요. 크흐;

지금은 이제 2003, 2004년에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들도 모두 복구해서 잘 넣어 두었습니다. ^_^;
(옛 글들은 오른쪽 곁에 있는 “이전 글 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스팸 2000개 지우는게 생각보다 힘드네요. 흐;;

지금 옛 글들을 둘러보니 대체로 부끄러운 글이 많은데, 그 중에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안 초연하다. (2003년 11월 28일)
이군용! 지금도 뭐 상황은 같아서.. 5년이나 지나도 참 일관성 있습니다. 므흣; ㅠ.ㅠ

블로그 프로그램을 바꾸었어요~

처음 pyblosxom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던 게 벌써 5년 전인데,
그 후에 Zope 기반인 COREBlog로 바꿨다가, 오늘 드디어 시대의 주류
Django로 갈아탔습니다. 으흣. 항상 비주류 도구를 쓰다가,
Markdown같은 호사스러움도 누려보고 기분이 상큼하네요. ^_^;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이번 블로그 프로그램은 Blogmaker라는 Django프로그램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수정한 Trespams를 다시 수정해서
사용했습니다. 최근 댓글 목록이나, 댓글 양식같은 기존 부분을 가급적이면 그대로 유지하려다보니
수정한 부분이 많이 있었구요. 이번에는 django도 이제 주류이니 저변을 좀 더 넓혀보자는 의미에서
제 블로그를 돌리고 있는 그대로 소스를 공개합니다. 누구든 받으시면 똑같이 오픈룩을 하나 돌리실 수 있게
-ㅇ-;; 수정한 부분을 구분하기 위해서 수정을 많이 했다는 의미에서 이름은 "수정"입니다.
역사 속의 블로그 프로그램 soojung과 혼동을 막으려고 sujung으로 씁니다 –; (소스 다운로드는 mercurial 깔으시고 hg clone http://openlook.org:20311/ sujung 하시면 됩니다. — allieus님 감사!)

디자인

디자인은 제가 요새 감각이 날로 떨어지고 있어서 OSWD 에서 잘 나가는 템플릿
하나
를 가져와서 적용했습니다. ^^;; 혹시나 디자인 하신 분 한글을 읽을 줄 안다면, 고마워요~ (;;)

그런데, 역시 우리말 사이트는 제가 꼭 지키고 싶은 두 가지 조건을 가지고는 MSIE에서 예쁘게 보이게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1) 그림 파일은 되도록 안 쓴다. (2) 글자는 11포인트 이상. 그래서 가급적이면 MSIE사용자분들은 그냥 RSS리더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외의 다른 내용

그 동안 "오픈룩에 뭔가 올라왔던 것 같은데 개똥도 약에 쓰려니 못 찾겠어요" 하는 분들을 많이 뵈어서, 받아갈 만한 뭔가가 있는 것들은 따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오래돼서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기를.. 그리고 프로필도 업데이트 했습니다. ^_^;

기존 블로그 URL

전에 쓰던 COREBlog에서의 URL 중 다른 URL은 보존이 사실 좀 어렵고, 글에 대한 직접 링크는
모두 새 블로그로 리다이렉트 하도록 했습니다. 기존에 제 블로그에 링크하셨던 분들은 수정하지 않으셔도
그냥 연결됩니다.

댓글과 트랙백

Blogmaker는 스팸방지 장치를 몇 가지 도입하고 있는데, 댓글 쓰기 양식에서 안 보이는 상자나 단추를 누르시면 스패머로 등록돼서 그 다음부터는 같은 IP에서는 댓글을 못 쓰게 됩니다. (정상적인 웹 브라우저를 쓰신다면 그럴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트랙백은 반드시 트랙백 본문 안에 오픈룩 글의 URL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야지만 받게 되어 있습니다만, 언급이 안 돼 있다고 스패머로 등록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시고 보내주세요~

버그를 발견하시면..

지금도 이 Django 프로그램은 디버그모드로 돌고 있으니 언제든 희한한 문제가 발견됐다 싶으시면
이 글 밑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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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룩 복귀!

그동안 약 1달 10일 정도 서버가 죽어 있었는데, 오늘 티이님의 도움으로
서버 복구가 끝났습니다. ^_^

한 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 쓰니까 막 글 쓰고 싶어서 근질근질 했었는데
막상 열리니 쓸 게 없네요 -ㅇ-;;; 조만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

도메인 yonsei.net 새 주인을 찾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도메인 중에 yonsei.net 을 이제 졸업도 하고 했으니 좀 더 유용하게 쓰일 곳을 찾아 넘겨 드리려고 합니다. 아무나 드리기는 좀 그러니, 다음 조건에 맞는 분께 신청을 받아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분께 드리겠습니다. 학교 기관 또는 동아리 등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고 판단되는 곳에는 무상으로 양도해 드릴 생각입니다. (아래에서 “학교”는 연세대학교입니다.)

도메인을 받을 분의 조건

  • 학교 기관 또는 동아리, 학내언론기관, 학생단체, 또는 전적으로 학교, 재학생/동문과 관련된 서비스를 운영하는 단체이어야 함. (총학생회나 단과대학생회처럼 매년 관리주체가 바뀌는 곳은 제외)
  • 구체적인 도메인의 활용목적이 제시되어야 하며, 많은 재학생들이 방문하는 사이트로 이미 운용 중이라면 더 좋음.
  • 기술 외적 측면을 포함하여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해야 함.
  • 현재 yonsei.net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일 주소 2개의 메일 포워딩(트래픽은 거의 없음)과 하위 도메인 1개의 NS레코드 위임이 최소 5년 이상 안정적으로 제공돼야 함.
  • 나중에 쓰지 않게 되면 반드시 학교 또는 적절한 사용처가 있는 곳에 무상으로 양도해야 함.

1달 뒤인 4월 11일까지 제 메일 주소(옆에 “좀 더 관심있어요” 누르시면 나옵니다~)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그 후에 적절한 분을 선정해서 양도하겠습니다~ (적당한 분이 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1년 정도 더 가지고 있다가 다시 내년에 -ㅇ-)

주변에 관심이 있을 만한 분이 있으시면 이 얘기를 전해주세요~

오픈룩 서버 분산이전

제가 이제 대전에 살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오픈룩 서버가 죽어도 금방 대처할 수가 없게 되어서, 슬슬 관리를 잘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기존에 서비스하던 것을 옮기고 있습니다. 오픈룩에서 돌던 네임서버와 메일서버는 지난 주에 대전으로 옮기고, 파이썬 마을은 오늘 옮겼습니다~

오픈룩에서 서비스하던 다른 분들이 쓰실 만한 서비스들의 분산 계획은 이렇습니다.

혹시 뭔가 문제가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_^

오픈룩 죽었다 다시 살아나다

지난 주 수요일 오후 3시 쯤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오픈룩 서버가 죽었는데, IDC에 들르지 못해서 좀 늦게 오늘
복구 되었습니다. ^.^ 그동안 방문했다가 허탕치신 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_ _)

하드디스크 문제인 줄 알고, 오픈룩, 대안언어축제, 파이썬마을, 동아리 홈페이지가 다 날아가는 줄 알고 막 가슴이 철렁 했는데, 다행히도 무사하네요 ^^ 이제 열심히 백업을 해야 겠습니다. (늘 말로만;)

이제 인크리멘털 백업이 되는 백업 도구를 적당한 것을 구해서 알아봐야겠네요. 킁.. 어디 쉽고 간단한 것 없을까요? ;

복구에 많은 도움을 주신 티이님, 업동님, 김종X님(모자이크처리 -o-)과 대안언어축제 위키가 죽어서 손으로 수금 작업 열심히 해주신 송수생님 등에게 각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반짝반짝~* 이 나왔어요

사이트에 오셔서 오른쪽에 –> 보시면 구글 광고를 빼고
반짝반짝~*을 새로 넣었습니다.

피드리더 안 쓰시고 직접 웹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께서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없으면 심심하실까봐서, 제가 별표 찍어 놓은 글들이 옆에 뜨게 해 놓았습니다. -O-;